깨끗함

그릇수가 부족합니다2명 묵었음에도.

시설이 깨끗하고 체크인아웃이 매우 편리했진

숙소 주변이 유흥가잇데 특히 숙소 바로 옆건물에 3개의 바가 거의 홍등가 수준 밤늦게 취리히 도착해서 숙소를 찾아가는데 무서웠음 주변에 스트립쇼 바도 있음 ㅠㅠ

생긴지 얼마 되지 않고 관리가 잘되어 깨끗했습니다. 적당히 넓었습니다. 키 수령 하기도 반납하기도 편해요.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포크2 숟가락1 접시 2 볼 2 이런식으로 식기가 부족하긴 합니다)

조명이 고장난건지 화장실 조명을 빼고는 거실 조명 하나 밖에 안들어 오는데 그마저도 3칸중에 1칸만 들어와서, 촛불켜고 지내는 조선시대 같았습니다. 관리자에게 연락해 보았지만 나올때 까지 묵묵부답. 문을 열기 좀 어렵습니다. 홍등가 근처 입니다.

중앙역과 가까움,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필요할만한 것들이 구비되어있음

개미나옴, 다리미 다리는 판에 얼룩,수건이 첨에 위에 것이 마무리가 안되있어서 찜찜한 기분이 들었었음

물가 비싼 스위스에서 이 가격에 이렇게 깔끔한 방 찾기 쉽지 않을것같아요. 시설은 약간 좋은 모텔 느낌? 이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해서 좋았어요

숙소 내에 기재된 비밀번호로는 와이파이 연결이 되지 않아, 메일을 보냈더니 그제서야 새로운 비밀번호를 알려주셨어요.

건물 자체가 새것같았고 내부도 세련되고 깨끗했어요. 식기도구도 준비되어 있어서 얼마든지 재료를 사서 요리할 수도 있어요. 좋아요!

문을 열기가 조금 힘들어요. 세탁기만 있으면 완벽했을 것 같아요. 위치가 중앙역에서 가깝기는 한데 그렇게 안전한 동네는 아닌 것 같아요.

시설은 좋았고 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움. 근처에 큰 공원있음.

비밀번호를 누르니 열쇠가 안나와서 스탭에게 연락했는데 20분걸린다고 했는데 40분이나 늦게 도착하고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고 불친절했고 자기들 잘못이면서 변명만 늘어놓음. 스탭이 불친절해서 다음엔 안가고싶음.

아파트먼트가 되게 새집이엿다.... 정말깔끔

위치가 생각보다 외각에 있다